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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흥남동이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52곳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에 감사를 표하고, 정기 기부금으로 추진된 지역 특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 서한을 받은 화진마트 최명숙 대표는 8년째 착한가게를 운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정권 흥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가게 덕분에 다양한 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착한가게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이 이어지는 동네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흥남동의 '착한가게' 성금은 밥상공동체, 밑반찬 지원, 독거노인 건강 음료 지원, 실버카 지원, 저소득 다문화가정 건강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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