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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담양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담양축협은 최근 담양군청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담양축협 임직원 50여명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담양축협의 고향사랑 기부는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정을성 담양축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담양축협의 지속적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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