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고흥군이 고흥만 일대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선셋가든'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고흥군은 총 106억 원을 투입하여 선셋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셋가든은 고흥만 방조제 인근에 조성되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카페, 사계절 테마정원, 휴게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높이 30m의 선셋 전망대는 고흥만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흥군은 선셋가든과 연계하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50억 원을 투입, 총연장 2.7km의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원은 다양한 조경 공간을 갖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2026년 1월 착공하여 2027년 12월까지 선셋가든 조성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선셋가든이 완공되면 고흥만 일대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