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아동 맞춤 지원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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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성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운영위원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발전 방향과 계획 수립,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자문하는 핵심 기구다.

완주군은 올해 취약계층 아동 313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 정서 행동, 인지 언어, 부모 가족 등 4개 영역에서 총 2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했다.

특히 89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2026년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함께, 예방적 사례 관리를 위해 영유아 대상자 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성철 부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개입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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