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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평가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집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진안군은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발 빠르게 움직였다. 행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취약 계층에게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과 전달을 지원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행정을 펼쳤다.
소비쿠폰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사용처를 전통시장, 골목상권, 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적극 유도했다. 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도록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진안군 내 소비쿠폰은 98.6%라는 높은 소비율을 기록했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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