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성수면 손태주 씨, 4년째 이웃사랑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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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성수면에서 40년 넘게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손태주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손 씨의 나눔은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손태주 씨는 성수면 주민들의 발이 되어 40년 이상 택시를 운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22년부터 시작된 손 씨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손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손태주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수면은 손 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면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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