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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립합창단이 지난 16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2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석하여 객석을 가득 채웠다. 합창단은 '반딧불이', '고향의 봄' 등 가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트로트 메들리는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주회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진안군립합창단은 1996년 창단 이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홍삼축제 등 지역 행사에도 참여하며 군립합창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재은, 콰르텟 일랑, 달빛누리중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다. 이들은 진안군립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경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연주회가 군민들에게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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