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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익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에서 2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설수주 활성화 평가를 실시, 익산시가 지역 업체 수주 실적, 건설 자재 사용, 활성화 계획,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익산시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공공 및 민간 건설 현장에서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건설업체와 유관기관 간 정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한, 입찰 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페이퍼컴퍼니 실태조사를 확대하여 부실 업체를 차단하는 데 힘썼다. 건설업 등록 기준 점검을 강화하여 건실한 업체의 입찰 참여를 유도하는 등 건전한 건설 시장 조성에도 앞장섰다.
익산시는 지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분기별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지역 업체의 수주 기반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지원책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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