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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특별한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미암면 영암서울농장에서 '팜! 하고 떠나는 성장캠프'를 성황리에 개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무화과 설기떡 만들기, 자개 악세사리 만들기, 바나나 온실 탐방,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은 전통 전래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겨울밤 불멍 체험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졌다.
캠프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들은 집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을 보내며 즐거운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좋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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