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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도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해를 축하하는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희망 콘서트, 신년 타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대형 볼에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이벤트와 신년 화두 모래 조각 포토존도 준비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웰니스 관광지로 손꼽히는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새해를 맞아 ‘1월 1일 반값 힐링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본2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완도군은 해맞이 행사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국도 77호선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청해포구 촬영장에서의 낭만적인 일몰 감상을 추천하며, 새해 첫날 완도에서 희망찬 기운을 받아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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