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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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산시는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며,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산시는 소비쿠폰 지급률과 사용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소비쿠폰을 지급했으며, 1차 25만 4302명, 2차 23만 9708명에게 지급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활성화로 소비 편의성을 높였으며, 11월 30일 기준 소비쿠폰 사용률은 1·2차 합산 98.9%에 달하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성과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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