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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2025년 축제시민평가단 활동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축제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유회는 17일 청년뜰에서 열렸으며, 축제시민평가단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2025년 연간 활동 결과 보고와 우수 단원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군산시 축제 발전을 위한 제언 발표와 축제 담당 부서와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김영민 군산 부시장은 “축제는 도시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공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공유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향후 축제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축제시민평가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시민 참여 기반의 축제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축제시민평가단은 '축제의 부족한 부분을 시민의 의견으로 채워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축제채움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축제채움단은 올 한 해 꽁당보리축제부터 군산시간여행축제까지 총 7개의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해 113회의 암행 평가를 진행하며 축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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