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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군산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군산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집중하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긴급돌봄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중장년 1인 가구와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사업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배숙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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