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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괴산군이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이를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문광면에 새로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
괴산군은 현재 본소 1개소와 분소 9개소, 총 10곳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청안 부흥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로 개소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접근성을 높였다.
문광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포함해 앞으로 임대사업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손쉽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괴산군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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