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교사리, 주차난 해소와 힐링 공간 제공… 주민 만족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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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사리, 차는 쉬고 사람은 머무는 공영주차장·쉼터 조성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보은읍 교사리에 공영주차장과 주민 쉼터를 조성하고 17일부터 정식 개방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은 주택가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방 초기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쉼터는 퍼걸러와 녹지 공간을 갖춰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자전거 보관대 설치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더불어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리 먹자골목 인근에 3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해당 부지를 재정비하여 안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사업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은군은 향후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주차장 운영 방식 및 유료 전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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