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30년 넘은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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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PEDIEN]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노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강화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 의원은 증평군 내 30년 이상 경과한 공공 건축물 및 주요 시설이 46개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증평군청, 도안면사무소, 증평문화회관, 증평대교, 초·중·고등학교 등이 포함된다.

노후 건축물은 구조 안전성 저하와 전기, 배관, 소방 설비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생활 불편과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준공 후 30년이 지난 제2, 3종 시설물까지 정밀안전진단이 의무화된 점을 언급하며 증평군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단순 보수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시설별 노후도, 구조 안전성, 이용 수요, 중장기 재정계획을 종합 분석한 단계별 재건축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개보수, 철거, 재건축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과 안전 위협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규 의원은 안전한 증평을 위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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