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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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분야 우수기관 수상



[PEDIEN] 영광군이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전반을 평가해 8개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영광군은 농촌지도기반 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분야 중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영광군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후계농업경영인회 등 학습단체를 중심으로 농업 기술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특히 회원들이 주도하는 학습과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세대별·분야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시·군 활동사례 전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가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전라남도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4-H가족 어울림 한마당 등 도 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습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에 대해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린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를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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