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여수 중흥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이 지난 15일, 소라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5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소라면 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홍삼 소라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흥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그리고 원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순미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자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홍삼 소라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여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어린이집에서는 5세반 원아들이 폐건전지 700개를 모아 새 건전지 35개로 교환하는 환경 보호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중흥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 61만 1천 원을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