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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남도의 복지 행정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남도는 시·군을 포함해 4개 기관이 수상하며 복지 행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는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득, 재산, 인적 변동 처리 등 사후관리 업무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인정보 보호 조치 등 사회복지 행정처리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76.9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곡성군과 영암군이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보장, 개인정보보호, 소득·재산 조사,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가 복지 대상자 관리에 대한 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복지 급여의 적정 관리를 강화하고,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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