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배 농악경연대회, 고산농악단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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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에서 '2025년 완주군수배 상생화합 농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주관으로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14개 농악단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각 농악단은 고유의 장단과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올해 경연대회는 참여 규모가 확대되어 농악단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다. 신규 참가팀과 기존 농악단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역 주민들 또한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연 결과, 고산농악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례농악단은 최우수상을, 봉동풍물보존회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용진농악단 외 10개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농악이 지역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관내 농악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전통문화 보존 및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13개 읍·면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농악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내 농악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완주군은 지역 농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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