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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안심 가맹점 6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삼례읍의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마육당, 맛없으면 사과, 신포우리만두 삼봉지구점, 그리고 봉동읍의 경성푸드이다.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참여하면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들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곳이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가맹점들은 길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임시 보호 및 신고를 돕고,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도 안내한다. 이처럼 지역 사회 내에서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현재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총 62곳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치매 안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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