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치매 안심 가맹점 확대…지역사회 안전망 촘촘히

인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시청



[PEDIEN] 익산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치매 안심 가맹점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부송한의원, 익산뿌리한의원, 참좋은한의원, 허종원한의원 4곳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정확한 치매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돕는 치매 극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익산시는 이번 한의원 4곳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익산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에는 약국, 꽃집, 마트, 카페, 편의점, 제과점, 화장품 매장, 병·의원, 미용실 등 총 80개소의 다양한 개인사업장이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