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인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숲 가꾸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 간 경쟁을 유도하여 사업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가 대상은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이다.

조림지 가꾸기는 조림 후 3년간 덩굴과 잡초를 제거하여 조림목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5~10년간 병든 나무와 유해 수종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큰 나무 가꾸기는 조림 후 15년 이상 지난 나무를 대상으로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우량목의 생육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숲 가꾸기 사업이 완료된 895ha 중 평가 대상지를 선정하여 사업의 적기 시행 여부와 작업 품질 등을 심사받았다. 평가 결과, 조림지 풀베기를 적기에 시행하고 솎아베기 시 중·하층 식생을 존치하며 부산물을 활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경제림 육성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체계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