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광신종합건설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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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광신종합건설과 손을 잡았다.

시는 광신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하여 전북지역 하도급 협력업체 등록을 요청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광신종합건설은 현재 전주시 고랑동에서 3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공사에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국승철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함께 광신종합건설을 방문하여 지역 업체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한 현장 추천제도 활용을 요청했다. 또한, 협력업체로 등록되지 않은 우수 지역 건설업체에게도 입찰 참여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 60% 이상 유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및 근로자 임금 체불 근절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주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승철 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건설공사에 지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9월 라온건설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평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율을 크게 끌어올린 바 있다. 3분기 27.5%였던 하도급 참여율이 4분기에는 73.7%로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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