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구곡순담 장수벨트 행정협의회 개최…노인 복지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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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구례, 곡성, 담양과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노인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순창군 쉴랜드에서 열렸으며,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구례, 곡성, 순창, 담양 4개 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장수 문화 확산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각 군이 돌아가며 회장군을 맡아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100세 잔치와 장수 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회장군인 순창군은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100세 잔치, 장수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 등 특색있는 노인복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협의회의 노인복지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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