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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순천시 송광면이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긴다.
송광면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 주민 73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여건이 열악한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검진은 종합검진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혈액 검사, CT 촬영, 골밀도 검사, 암 표지자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검진 후에는 개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하여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송광면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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