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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이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융자 사업은 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 경영체로 등록된 만 70세 이하의 농어업인 또는 농어업법인이다.
융자금은 농지 구매, 시설 하우스 신설 등에 사용되는 시설자금과 품질 개선, 종묘 구매 등에 사용되는 운영자금으로 나뉜다.
융자 조건은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자금 유형에 따라 상환 조건이 달라진다.
운영자금은 일반 농업인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학사 농어업인 또는 2년 이상 배양 기간이 필요한 사업은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일반 농가의 경우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학사 농어업인은 3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이 적용된다.
농산물 저온저장고 등 시설은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1억원 이내, 영농어업법인이나 학사 농업인의 경우 2억원 이내이다.
신청 희망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NH농협 화순군지부에서 대출 상담 후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화순군은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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