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40억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본격 시동'

인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총 사업비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농업회사법인 ㈜케이티팜훼밀리와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남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단지는 남원시 대산면 운교리 일원에 조성되며,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게 된다.

남원시는 2026년까지 18.9ha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스마트팜 재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총 450억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고,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원시는 스마트팜 창업단지가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을 통해 단순한 농작물 생산을 넘어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