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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김흥수 농촌지도사가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 중 하나인 농화학 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김 지도사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토양, 비료, 농약 업무의 종합적인 기획 및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험에서 전국 3명만이 합격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김 지도사는 과학영농팀장으로서 신소득 작목 발굴 실증 연구와 축산 신기술 보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종자기술사, 축산기사 자격도 보유한 그는 농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김 지도사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화학 비료 사용 감소와 작물 생육 증진을 돕고 있다. 이는 친환경 농업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지도사는 앞으로 농화학 기술사로서 전문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은 남원 농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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