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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가 침체된 구도심과 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3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도란도란 골목형상점가, 군산중앙로 골목형상점가, 대야 골목형상점가가 새롭게 포함되어, 군산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는 군산시 최초로 면 지역인 대야면이 포함되어, 도심과 지역 생활권 간 균형 있는 상권 육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 소비 활성화와 유동 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군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증가는 소상공인 매출 향상과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면 지역까지 상권 정책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정부 공모사업 참여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이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2026년까지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하여 지역 상권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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