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발달 지원 강화…드림스타트 연계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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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발달 지원을 강화한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아동 발달 서비스 연계기관과의 간담회를 열고, 맞춤형 치료 지원의 내실화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중 발달이 더딘 아동에게 인지, 언어, 심리, 정서 분야의 맞춤형 발달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치료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개별 아동의 특성에 맞는 치료를 제공하고, 부모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간담회에서는 대상 아동별 발달 치료 서비스의 지속 여부와 치료 영역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사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60여 명의 아동 치료 경과를 보고하고, 44회기에 걸친 치료 활동 기록을 검토하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발달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연계기관장은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완주군 드림스타트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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