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진안군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12일 진안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견 조련사 토크콘서트와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토피아 교육센터 종사자는 직접 훈련시킨 반려견과 함께 직업 현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화 제작자, 패션 디자이너, 바리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