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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모터사이클협회가 부안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회는 지난 12일 부안군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0월 부안군 행안면에서 개최된 제4회 두발인의 날 행사에서 발생한 음료수 판매 수익금에,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정성을 더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나눔 실천을 통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이남수 협회장은 “두발인을 대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행사 수익금과 자발적인 모금으로 귀한 성금을 마련해 주신 전북모터사이클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가 기탁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군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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