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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 예루원에서 오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겨울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민화 야광 놀이터 in 예루원'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민화에 블랙라이트 기법을 더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남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예루원 마당은 형광 및 야광 민화 갤러리로 변신한다. 블랙라이트 조명 아래 빛나는 민화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미술학원과 초·중학생들이 참여한 야광 민화 작품 전시와 야간 산책 콘텐츠는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블랙라이트 민화 체험 놀이터와 형광 소품 DIY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남원시립농악단 공연, 버블쇼, 마술쇼, 벌룬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남원시는 이번 '민화 야광 놀이터'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야간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겨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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