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관광객 유치 위해 여행사와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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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2026년 남원 관광 상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도시권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2026 남원 트래블 파트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행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 관광 정책 공유, 관광 상품 공동 개발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 설계 특강, 남원 관광 정책 발표, 우수 여행 상품 운영 사례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남원시장과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여행사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원의 미래 문화 관광을 선도할 핵심 프로젝트인 '함파우아트밸리 조성사업' 계획이 발표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함파우아트밸리 조성사업은 남원을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재도약시키는 전략 사업으로, 가족·체험형 관광 상품과 연계한 콘텐츠 확장이 기대된다.

또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코레일 전북본부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우수 여행사 사례 발표를 통해 남원 관광 상품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이 공유되었다.

행사 둘째 날에는 달빛정원, 서도역, 혼불문학관을 연계한 팸투어가 진행되어 참가 여행사들이 남원의 대표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 기획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체류형·테마형 관광 상품 개발을 확대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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