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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농업경영인회 이남규 회장이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사랑의 밀가루' 17포를 덕과면에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덕과면 이장협의회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이 성금은 덕과면 내 저소득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만 덕과면장은 이남규 회장과 덕과면 이장협의회 소길호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며, 덕과면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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