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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자매결연 관련 간담회 개최
(사진1)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자매결연 관련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근수)는 1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자매결연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 자치행정위원회 국외연수 과정 중 방문한 대만 타오위안도서관 측으로부터 우리 시에 도서관 간 자매결연 체결 의향이 전달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자매결연 체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정현미 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김동훈 의원, 정현미 의원, 원주영 의원을 비롯해 문화교육국장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국외연수 과정 중 방문한 타오위안도서관에 대한 인상 및 주요 특징, 우리 시 도서관과 차이점 등을 비교해 설명하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기관 간 자매결연 체결 방식과 교류 분야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양 기관 간에 문화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 건축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국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연결하거나 각 도서관에 국가별 섹터를 마련해 정약용 관련 서적, 굿즈 등을 비치하는 것도 우리 시를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집행부 관계자는 “우리 시의 우수한 도서관 시설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국가 간 도서관 자매결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대만 타오위안도서관에서 우리 시 도서관과 교류를 추진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한 만큼 집행부에서도 양 기관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자치법규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사진1)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자치법규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남양주시제공) [PEDIEN]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6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의회 자치법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법규 검토 및 정비를 위해 실시했으며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체계적인 조례 정비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대표의원인 박윤옥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이진환 운영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과 용역 수행사 대표 및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내용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 백재환 책임연구원은 남양주시 자치법규 현황 분석자료에 대한 설명에 이어 노인 및 장애인 복지·문화체육·도시 및 미래도시추진 등 각 분야별 조례 정비방안으로 △분산형에서 통합형으로 조례 체계 전환 △상위(기본조례)-하위(실행조례) 조례 체계구축 △시민참여 보장 조항 신설과 의견수렴 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조례의 체계적합성 달성의 중요성과 실효성·효율성 확보방안에 대해 설명 후, 조례 정비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으로 △지방의원의 조례안 발의 절차 개선 △입법 지원인력의 확충 및 입법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제안했다. 연구모임 위원들은 “내실있는 용역수행을 통해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에 조성된 신도시 공공주택의 주차난 등을 감안할 때 현 공공주택 특별법 상의 기준만으로는 주차난 해소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공공주택 주차면적 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주택 조례를 개정하는 것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윤옥 의원은 “오늘 최종보고회를 통해 집행부와 관련한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한 조례의 체계적 정비 필요성과 타 지방의회 조례 사례 비교·연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하며 이어 “향후 시의회와 집행부, 연구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연구결과가 단순 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정책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서부권역 어르신들의 복지 확장…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공사 첫 삽
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공사 첫 삽(사진1) (남양주시제공) [PEDIEN]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0월 16일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서부권역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의 구심점이 될 별내노인복지관 건립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사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균형 잡힌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시의회 의원, 남양주시 노인회, 사회복지기관장, 별내동·면 기관단체장 등 1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선포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안전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삽식에서 성공적인 시공을 다짐했고 참석자들은 ‘안전 시공, 무사 완공’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무사 완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7,170.91㎡의 남양주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각종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완공 이후 별내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어르신들의 여가·건강·돌봄·사회참여 기능이 어우러진 노인복지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노인복지관은 우수한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건축기법을 적용해 남양주시 최대 규모의 복지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료원 노·사·정, 운영정상화·지속가능한 공공의료 확충 한 뜻 합의
경기도청북부청사전경 (경기도제공) [PEDIEN]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 및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함께 의료원의 운영 정상화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3개 기관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의료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료원 운영정상화 및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노·사·정 TF’ 제1차 회의를 열고 운영정상화와 재정건전성 회복,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코로나19 이후 환자 수와 의료수익이 회복 추세이나, 회복 속도가 느리고 공공의료기관의 구조적 적자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노조 측은 임금 체불과 만성적 재정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의 노·사 대표와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운영정상화 실현을 위한 실행 방안 ▲필수의료 인력 확충 및 근무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정아 경기도의료원 노조 대표지부장은 “공공병원의 인력난과 과중한 업무로 인한 어려움이 여전하지만, 노·사·정이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환자와 직원이 모두 행복한 의료원을 만들기 위해 노조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역시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은 현장의 의료진과 직원 그리고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가 상생과 신뢰의 출발점이 되어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노·사·정이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노·사·정은 정기회의와 실무협의를 통해 ‘운영정상화 로드맵’ 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병원별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 인력 운영 효율화, 조직문화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사·정이 협의한 과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2025년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 개최
(구와동)1. 고양시, 2025년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 개최 (고양시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2일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대회는 고양시 축구협회 일산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양시 일산동구청이 후원한다. 지난 12일 개막식에는 일산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올해 일산동구청장기 축구대회는 55세 이상 장년부가 대상으로 총 10개팀이 참여했다. 경기는 중산·대화구장에서 진행되며 12일 조별리그로 4강 팀이 가려졌고 오는 19일 우승팀이 최종 결정된다. 양명석 고양시 축구협회 일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노선 일산동구청장은 “고양시는 전국 최강의 실력을 갖춘 실버 축구팀의 우승에 힘입어 매년 경기도지사기 및 전국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을 정도로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도시”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서 여덟 번째 민생투어 나선 김동연,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재난대응 패러다임 바꾸는 계기될 것”
경기도청북부청사전경 (경기도제공) [PEDIEN]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방문지로 연천군을 선택한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연천소방서 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사업 설명회를 열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 윤종영 도의원,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연천은 제게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며 “매년은 아니지만 조그만 마을에서 잠도 자고 맞손토크도, 벼 베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 애착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소방학교 북부캠퍼스에 대해 “많은 공을 들였다. 만들어지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서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재난대응)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소방대원의 헌신과 기여에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든 좋은 복지와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곳을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차질 없이 경기도에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대 21만2,541㎡에 건립된다. 총 493억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 2030년 개교할 예정으로 지난 5월부터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다. 경기북부지역 전문 소방교육훈련 시설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정예 소방공무원 양성’과 ‘도민 안전문화 생활화’라는 두 가지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도는 첨단기술을 반영한 현장중심 전문·실전 교육훈련시설과 신개념 교육훈련시설을 구축하고 도민이 응급처치와 화재안전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교육장과 숲속 캠핑장, 힐링숲 등 자연친화 도민 안전교육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소방학교 내 가족 단위 실습 위주 안전캠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도는 북부캠퍼스 건립으로 2,1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도민 등 연간 약 5만명이 방문해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하나로 한탄강, 전곡리 유적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안전교육+관광+휴식’ 이 결합된 체험형 안전문화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
함평군, ‘제2회 동함평산단의 날 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사진자료)함평군, ‘제2회 동함평산단의 날 가족한마당’ 성황리 개최 2 (함평군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기업과 근로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에 힘을 보탠다.함평군은 19일 “(사)동함평일반산단입주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8일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동함평산단의 날 가족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함평일반산업단지는 함평군 대동면과 학교면에 걸쳐 있는 산업단지로 2015년 12월 31일 준공 후 80개 업체가 입주해 분양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동함평일반산단 입주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 그리고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해 기업 발전을 기원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축사, 인재양성기금 기탁식, 족구대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업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협의회가 이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였으며 기업과 근로자, 지역이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김용동 동함평산단입주기업협의회장은 “기업 간 협력뿐만 근로자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단’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함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동함평산단이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것은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오늘과 같은 화합의 자리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평에서 전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투자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시 의창·성산구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성료
창원시 의창·성산구재향군인회,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성료(사회복지과) (창원시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73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창원시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회장 현창모)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상남도 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지역사회의 안보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기렸다.행사는 향군인의 다짐을 시작으로 ▲ 재향군인회 모범회원 표창 수여 ▲ 대회사 및 축사 ▲ 해군군악대 공연 ▲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향군인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회 회원 및 참석자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향군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한 모범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향군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호국안보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의창·성산구 재향군인회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도 재향군인회와 함께 국가 안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시, 국회 방문...WT본부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춘천시제공) [PEDIEN]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15일 국회입법조사처를 방문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사업의 필요성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시는 이번 면담에서 WT 본부 건립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특히 내년도 공사 발주를 위해서는 투자심사 당시 확정된 연도별 재원계획에 따라 국비 35억원이 반드시 반영돼야 함을 설명했다.또한 국비 집행은 선급금 및 기성금 등 일반적 절차를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상세히 안내하며 예산 반영의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 관계자는 “WT 사업 관련 질의는 단순한 사전검토 차원으로 국비 반영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고 답변했다.시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WT 본부 건립의 국가적 의의와 지역 파급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전문위원, 입법조사관 등 실무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WT 본부 건립은 춘천의 국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실시
(평창군제공) [PEDIEN] 평창군은 10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4일간 병·의원 검진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적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한 이동형 검진 버스를 활용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2025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1955 ~ 1974년 출생한 관내 거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가 있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1인 220천 원 한도로 90%(198천 원)를 지원하며 1월 ~ 9월까지 159명의 사전 신청자를 선정했다.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검진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니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자부담금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주소지가 평창·미탄·방림·대화인 경우 10월 21일(화) ~ 22일(수) 2일간 평창읍 소재 평창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봉평·용평·진부·대관령인 경우 10월 23일(목) ~ 24일(금) 2일간 진부면 소재 평창송어종합체험공연장에서 오전 6시 30분 ~ 11시 30분에 검진을 한다.해당 지역 검진일 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공복 상태로 방문하면 된다.이용하 농정과장은 “국가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농약 중독검사, 골절 위험도 검사 등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으로 인한 취약 질환을 예방해 유병률 감소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전남도, 공공비축미 19만 톤 매입…역대 최대
(전라남도제공) [PEDIEN] 전라남도는 2025년산 공공비축미 19만 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전남도의 올해 매입계획량은 일반벼 10만 1천 톤, 친환경 벼 2만 9천 톤, 산물벼 3만 1천 톤, 가루쌀 2만 9천 톤이다.이는 전국 매입량 62만 5천 톤의 30.5%를 차지하고 전년보다 26.4%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물량이다.연도별로는 2021년 12만 3천 톤, 2022년 15만 3천 톤, 2023년 14만 1천 톤, 2024년 15만 1천 톤이다.매입 기간은 산물벼는 11월 30일까지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건조저장시설(DSC) 등 산지유통시설을 통해 매입하고 포대벼는 오는 12월 31일까지다.농가로부터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직접 매입한다.정부양곡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 대상은 시군별 2개 이내 품종으로 지정하고 지정 품종 이외 품종으로 공공비축 매입에 참여하는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한다.이를 확인하기 위해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시료를 채취(전체 매입 대상 농가의 5% 이내 표본추출)하고 매입 종료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민간 검정기관에서 품종검정(DNA 검사)을 시행한다.쌀 생산 조정을 위해 올해부터는 친환경 벼로 신규 전환한 물량은 농가가 희망하는 경우 전량 매입할 계획이다.친환경 벼 매입품종은 일반벼와 동일하며 추가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잔류농약이 검출된 벼는 회수하거나 일반벼로 전환하며 농가에 대해서는 친환경 인증 취소와 5년간 공공비축 참여 제한 조치가 이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 쌀값(80kg 기준)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적용, 전국 단일가격으로 매입한다.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원이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 예정이다.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여름 기록적인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어렵게 맺은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매입 품종 확인과 수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작업장에서는 안전수칙을 지키고 매입 현장 이동 시 교통사고 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깨씨무늬병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피해 벼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가미가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벼 농가수요량은 전량 조사해 매입할 계획이다. -
(사)대한노인회일산동구지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사)대한노인회일산동구지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행사 성료 (고양시제공) [PEDIEN] 지난 17일 (사)대한노인회고양시일산동구지회(지회장 정영주)에서 주최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경로당 회원과 내빈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난타, 합창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축사가 진행됐다.특히 모범노인과 노인복지기여자 등 그동안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17명의 회원에게는 고양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지회장상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정영주 지회장은 “사회의 어른으로서 항상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대한노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념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평생을 헌신하시며 사회의 근간이 되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전남도, 강진서 무위사 수륙대재 봉행
(전라남도제공) [PEDIEN] 전라남도는 18일 강진의 천년 고찰 무위사 대적광전 일원에서 ‘2025 강진 무위사 수륙대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수륙대재는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의 대표적 의식이다.무위사 수륙대재는 2013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진관사, 동해 삼화사와 함께 조선 3대 수륙대재다.조선 세종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무위사 수륙대재는 일제강점기에 중단된 이후 지난 2018년부터 재개됐다.이번 행사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문금주·주철현 국회의원, 지역민 등이 참석했으며 호국과 자비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면서 무위사 수륙대재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수륙대재는 불교의식, 시련과 번뇌를 씻겨주는 관욕의식, 괘불이운, 상단 불공 등의 의식과 법요식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지난 17일 전야제로 창작 뮤지컬 ‘세종의 꿈’ 공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무위사 수륙대재는 오래도록 민족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게 해준 정신적 지주”며 “무위사 수륙대재가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되도록 힘쓰는 한편 도내의 소중한 불교 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륙대재가 열린 무위사는 극락보전, 아미타 여래산존벽화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어 지역의 살아있는 박물관 역할을 하고 있다. -
남동구 1호 공약 '만수천 복원' 중앙투자심사 통과…본궤도 올라
남동구 1호 공약 만수천 복원 중앙투자심사 통과(만수천 현재 모습) (남동구제공) [PEDIEN]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의 1호 공약인 ‘만수천 복원 사업’ 이 핵심 관문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남동구는 만수천 복원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추진’ 통과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조건부 승인에 따라 구는 복개 구간 공영주차장 이용자를 위한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를 받아 추진해야 한다.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경우 타당성 조사도 이행해야 한다.이번 중투심 통과는 재정의 계획적·효율적 운영과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경제·사회정책과의 부합성 등을 정부로부터 종합적으로 승인받았음을 의미한다.즉, 만수천 복원 사업이 재해 예방 효과와 자연재해 대응력 향상, 침체된 원도심의 활성화, 주민 여가 공간 확충 등의 기대효과를 가졌다을 인정받은 것이다.만수천 복원은 1990년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콘크리트로 덮였던 하천을 자연 친화적으로 복원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구간은 소하천으로 지정된 전체 1.2㎞ 중 0.75㎞로 총사업비는 약 4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남동구는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지난 7월에는 사업의 필수 선행 조건이었던 ‘소하천 지정’을 완료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와 재정 합의도 완료했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남동구의 노력뿐만 아니라 인천시의 적극적 지원과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유정복 인천시장과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전 남동구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거복지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국회의원, 시·구의원, 당협위원장 등과 적극 소통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는 이번 중투심 통과를 발판으로 내년 만수천 소하천 복원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2027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박 구청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발판 삼아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만수천이 남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