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공정무역 포트나잇’ 기념 행사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0월 23일부터 2주간 진행된 ‘공정무역 포트나잇’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사회적 경제 유관기관인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 및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행사는 크게 체험형 캠페인과 전시형 캠페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체험형 캠페인은 시흥시민들이 공정무역 제품이자 시흥시 로컬푸드인 연꽃빵과 연꽃청을 직접 활용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능곡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체험 행사에는 총 68명의 시민이 참여해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내부에서는 방문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전시형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는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총 33명의 시흥도시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관련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공정무역 3차 재인증 결과 공유 △공정무역 포트나잇 소개 △공정무역 제품 인증 마크 안내 등 공정무역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며, 직원들의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필요성을 확산하고, 공정무역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사회적 경제 주체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실천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