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니어클럽이 ‘2026년 경기도 순환경제 기여 자원순환 물품 수거 캠페인’에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니어클럽의 자원순환 활동이 경기도 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자원순환 활동을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추가 소득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에서 버려지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캠페인의 우수 기관 선정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9개월간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자원 수거 실적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이 기간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적극적인 수거 활동을 펼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 및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군포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일자리 사업과 자원순환 활동을 더욱 긴밀하게 연계하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수행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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