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 청소년 육성 유공자 26명에 표창 수여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는 2026년도 청소년 육성 유공자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난 5일 개최된 ‘2026년도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의 헌신을 인정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총 26명이다. 관내 동 주민센터, 강북경찰서, 청소년 시설 및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자 중에는 우리사랑복지센터 소속 이O희 씨와 수유2동 주민자치회 소속 강O화 씨가 포함되었다. 이O희 씨는 조손가구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양육 지원 및 복지기관 연계에 힘썼다. 강O화 씨는 청소년 동아리 ‘블리스’를 운영하고 발달장애 아동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북구는 이번 표창을 통해 청소년 육성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더욱 긍정적인 성장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