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99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2027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99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1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116명과 복지형 일자리 183명으로 나뉜다. 일반형 일자리는 전일제 66명과 시간제 50명을 선발하며,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복지형 일자리 183명은 12월 중에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경우, 전일제는 주 40시간 근무 시 월 223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간제 근무자는 주 20시간 근무하며 월 112만원을 지급받는다. 두 유형 모두 4대 사회보험 적용 대상이다.

복지형 일자리는 주 56시간, 시간당 2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월 59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들에게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용인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장애인단체 등에서 행정·사회복지 업무 보조, 도서관 업무 보조, 환경미화, 급식 지원, 커피 제조·판매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채용정보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인특례시 장애인복지과나 용인시 콜센터를 통해서도 문의가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장애인들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