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올해 하반기부터 출생아 가정 2000곳을 대상으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 '송파베이비샤워'를 개편해 시행한다.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과 초기 양육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구 재정과 민간기업 후원 물품을 결합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1가정당 3만원 상당의 송파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필요한 출산용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국제약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데카솔 연고, 굿잠 스팀안대, 마데카 메디패치 등 3종의 후원 물품을 제공한다. 이는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육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하반기 자녀를 출산했으며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여성보육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출산과 양육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구의 세심한 정책과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