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지난 6일 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는 ‘주요 계층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직접 나서 주요 시정 현안의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추진과 지역 발전 방향, 금정역 GTX-C 노선 추진 현황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들을 중심으로 중점적인 공유가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초막골생태공원 주차 요금 문제, 수리산·한얼공원 일대의 희귀목 보존 및 생태계 교란 식물 관리 방안, 그리고 복지관 내 휴게 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제기했다. 한 시장은 이러한 건의 사항들에 대해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이해를 구했다.
한 시장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과 같은 주요 시정 현안에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더 나은 군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2월 1일 오후 4시에는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을 희망하거나 관련 의견이 있는 시민은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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