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2027년 1월 1일부터 '새빛배움'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정식 문을 연 새빛배움은 수원시의 모든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은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시민들은 평생학습 관련 정보 탐색은 물론,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내년 1월 1일부터는 새빛배움 플랫폼에서 모든 평생학습 관련 정보 확인과 강좌 신청이 가능해진다. 새빛배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규 회원 가입 절차가 필요하다.
새빛배움 플랫폼은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관내 44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포함한 총 45개 기관의 평생학습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새빛배움에서 원하는 지역, 분야, 기관별 강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새빛배움은 단순한 강좌 검색 및 신청 기능을 넘어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공, 실시간 화상 학습 지원, 학습 지원센터 운영, 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 강사 은행 및 시설 예약 등 다채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운영으로 시민들이 평생학습 정보와 강좌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새빛배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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