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6 인방 AMC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6일 오후 5시, 재단 베네치아 중강당에서는 '2026 인방 AMC 장학생'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 이어져 온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인방 AMC 장학금' 사업은 인방 동물의료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정 기탁한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2대에 걸쳐 동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인방 동물의료센터는 8년간 꾸준히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안양외국어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각 학생에게는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는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인방 동물의료센터의 조은제·조인성 대표원장,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꿈을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

조은제 대표원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인성 대표원장 역시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방 동물의료센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기업, 기관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