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공익 캠페인 사례를 통해 향후 협의체 활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캠페이너 젤리장이 '일상 속 문제를 활용한 시민 공감형 캠페인 사례 및 협의체 활동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젤리장은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소음 문제 개선 캠페인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메시지 기획과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연이네' 전지연 대표가 진행하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식물을 가꾸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위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성환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지친 마음을 돌보며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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