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붕어빵 캠페인 진행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붕어빵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구운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며,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캠페인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도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기봉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웃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붕어빵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7년 3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협의회는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서로를 살피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