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동 합동워크숍 개최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구·동 협의체 위원 90명을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월 4일,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열렸다.

검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와 동 협의체 위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워크숍은 '소통과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과 함께, 플로어 컬링이라는 이색적인 활동을 활용한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강연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인 공감 능력과 효과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팀별 활동에서 위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검단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발판 삼아 구와 동 협의체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은 물론,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검단구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