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생활체육시설 수영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18명의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심폐소생술 실기 평가'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특히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안전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검증하고 현장 대응 역량 및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도시공사는 수영장 안전요원의 전반적인 구조 및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며 각 사업장의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에는 구조 영법 실기 평가를 통해 수상에서의 신속한 인명 구조 능력을 점검한 바 있다.
하반기 평가는 수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과정에는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담당자와 각 사업장 반장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김신 의왕도시공사 경영사업본부장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안전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등 총 5곳의 시설에서 수영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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