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는 지난 11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200여 명의 시 직원이 참여했으며, 공직자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차별과 편견 없는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인선화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장애의 개념과 인식 개선의 필요성’, ‘직장 내 장애 관련 편견과 무의식적 차별’,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에 대한 이해’ 등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강의에서는 장애인의 접근권 보장과 차별 금지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장애인 편의 제공의 중요성과 장애인 고용 관련 법 및 제도가 소개되었다. 직장 내 상호 존중과 협력을 위한 소통 방법, 장애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방안 등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공직자의 장애 감수성과 장애인에 대한 배려 및 존중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